목욕모래 위에 아니면 쉬를 안 하는 햄스터가 있었는데 화장실 모래를 이걸로 바꿔주고 나서 화장실 모래 위에 제대로 쉬를 해요 ㅠㅠ 관리가 너무 쉬워졌어요~

긴가민가 하면서 넣어줬더니 햄찌가 옥수수에 매달려서 옥수수를 막 뽑아가요 ㅋㅋ 엄청귀여워요.

드롭스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ㅎㅎ 

씼어서 그런지 반질반질 알곡에서 윤기가 나네요 좋아요.

 

잘먹어요

잘먹어요 좋아요 

하나가 불량이와서 문의햇더니 바로 조치를 해주시네요 ~ 친절해서 좋아요 ! 간식도 잘먹구요 ☺️

15cm샀는데 드워프 성체가 쓰기에 좀 작을까 싶었지만 딱 맞아요 무거워서 더 지름이 큰건 오히려 돌리기 힘들것같구 드워프는 딱 좋은 사이즈네요 핑크색 샀는데 쨍하고 형광 핑크에요 돌아갈때 소음이 정말 하나도 없구 안정적이네요 애가 소저를 하도 타다가 부숴서 아크릴로 사줬는데 오래쓸것같아요:)

완품인데 박스안에 포장된 비닐을 뜯어보신건지 다 열려있는채로 와서 난리가 났네요,, 3분의 1 정도 쏟아졌어요,, 모래 자체는 가격대비 좋고 양은 2개월정도 쓸 것 같아요 모래 제품은 포장 확인 잘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생각보다 되게 크네요 드워프 성체가 들어가도 넉넉해요 높이도 적당하구요 입구에 문이 달려있는데 밀고 들어가고 밀고 나올 수 있게 의도된것같아요 모래가 튀지않고 좋지만 사용방법을 못익히는 아이는 갇혀있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저희 아이는 사용을 잘 해서 다행이네요 :) 색상도 이쁘고 좋습니다

한 번도 열지 않았고 차가운 베란다에 보관했는데ㅠㅜㅜㅜㅜㅜㅠㅜㅜ 벌레가 생긴 채로 온 것 말곤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따흐흑... 전부 버리긴 그래서 칼로 도려내고 급여했어요ㅠㅜㅜㅜㅠㅜㅜ 햄스터는 꺼내서 주니까 엄청 좋아했고, 지금은 거의 다 갉았어요! 미네랄 스톤보다 훨씬훨씬 나아요. 손바닥 정도 크기 쯤 되네요 굵기는 약 1센티쯤 돼 보여요!

식성이 까다로운 아인데 참 잘먹네요 밥도 이렇게 먹음 참 좋을텐데..이 간식이 참 맛있나 봅니다

항상 쟁여놓는 호박씨 ^^ 

터널이 깨져서 왔어요ㅠㅠ

두개 사서 하나씩 교체해서 빨아주려고 샀어요.

특히 예민한 성격이라 처음보는건 경계를 엄청하는데

요 이불은 처음부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물어뜯는걸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물어뜯어서 좋았습니다

저희애는 파고들어서 덮고자는 걸 좋아해요

 

톱밥 물고들어가서 집 만드는 것 같아요 

아래로 파고들면 동그랗게 작은 동산이 생겨서 귀엽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