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되게 크네요 드워프 성체가 들어가도 넉넉해요 높이도 적당하구요 입구에 문이 달려있는데 밀고 들어가고 밀고 나올 수 있게 의도된것같아요 모래가 튀지않고 좋지만 사용방법을 못익히는 아이는 갇혀있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저희 아이는 사용을 잘 해서 다행이네요 :) 색상도 이쁘고 좋습니다

한 번도 열지 않았고 차가운 베란다에 보관했는데ㅠㅜㅜㅜㅜㅜㅠㅜㅜ 벌레가 생긴 채로 온 것 말곤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따흐흑... 전부 버리긴 그래서 칼로 도려내고 급여했어요ㅠㅜㅜㅜㅠㅜㅜ 햄스터는 꺼내서 주니까 엄청 좋아했고, 지금은 거의 다 갉았어요! 미네랄 스톤보다 훨씬훨씬 나아요. 손바닥 정도 크기 쯤 되네요 굵기는 약 1센티쯤 돼 보여요!

식성이 까다로운 아인데 참 잘먹네요 밥도 이렇게 먹음 참 좋을텐데..이 간식이 참 맛있나 봅니다

항상 쟁여놓는 호박씨 ^^ 

터널이 깨져서 왔어요ㅠㅠ

두개 사서 하나씩 교체해서 빨아주려고 샀어요.

특히 예민한 성격이라 처음보는건 경계를 엄청하는데

요 이불은 처음부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물어뜯는걸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물어뜯어서 좋았습니다

저희애는 파고들어서 덮고자는 걸 좋아해요

 

톱밥 물고들어가서 집 만드는 것 같아요 

아래로 파고들면 동그랗게 작은 동산이 생겨서 귀엽습니다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적립금도 따로 받고 선택사은품도 액수가 커지니 엄청 다양해지네요.

 

어차피 베딩 자주사야되는것도 귀찮고 완품 사는게 훨씬 쌉니다!!

 

소분 비싸게 여러봉다리씩 구입하지 마시고 완품 사두세요 크기도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고,

 

소분 400그람은 2-3주면 다써버리거든요 햄찌 한마리 기른다고 해도 완품사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ㅎㅎ 

저렴한 밀렛이 중국산이라는걸 듣고 뭔가 충격을 받았어요..ㅋ

그래도 울 쮜들 먹을건데 좋은걸로 먹이는게 좋을거같아 구입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건강식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주려고요^^ 

두부모래(고양이모래)는 햄찌가 자꾸 먹어버리고 해서 ㅎ

마루칸 소동물모래로 교체했어요.

먼지는 클레버메이트보다 적은느낌이고 고양이모래보다는 가격이 나가지만 화장실도 잘 가리고 해서 만족해요^^ 

원래 급여했는데 다 떨어져서 햄찌네에서 재구매 했습니다. 하루에 3알 정도 주는데 기호도도 괜찮고 보조사료로 좋아요!

보조사료로 1~2g씩 급여하고 있습니다 기호도도 좋아요!

여러 종류의 익스를 급여해봤는데 할란을 제일 잘 먹었어요!

JR팜피스트 급여하다가 다시 햄네에 정착했어요! 기호도는 JR팜피스트가 조금 더 나았지만 구성은 햄네가 더 나은것 같아요

항상 햄모래 추천에는 클레버메이트나, 기타 등등 고양이 모래가 있어서 

그것들만 이용했는데요. 아무래도 입자가 너무 작다보니..

햄스터 꼬추에도 붙고 그랬는데

이건 그래도 그거보다 알갱이가 커서 더 좋은거같아요. 

잘 뭉치구요, 아무래도 갓본에서 소동물 전용으로 나온 모래니까 더욱 믿음이 가서

앞으로는 요제품으로 사야겠어요 ^^ 

색도 귀엽고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