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가 종류가 다양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비타폴이랑 같은회사니까 믿을만하겟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살짝 압축되있는 풀 뜯어서 깔아주니까 숲같고 좋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하기도 했고

소분이 없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완품산게 잘한것같네요 

애들이 자다가도 일어나서 눈감고 먹어요 추천합니다.

사료에 뿌려주기 좋아요 지퍼백 포장도 맘에듭니다. 

처음에 강아지사진있어서 오잉?? 했는데

닭가슴살을 말린거라 상관없겟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밀봉되서 소포장되어있어서 좋네요

그냥 소분하면 변질될까봐 좀 걱정되는데 요거는 아무래도 공장제 포장이다보니

방습제??같은것도 들어있고 딱 밀봉포장되니 안심이 가요 

역시 일본간식 일본간식 하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양도 많고 네모네모 하게 잘려있어서 햄찌들에게 주기 좋아요!! ㅎㅎ 

이갈이 해주려고 샀어요 양많고 잘 갉아요 

잘먹어요 사은품도 감사합니다~~~! 

은신처에 들어가 있으면 스캐버스가 안보여서 그냥 이거로 올립니다.

우리 스캐버스는 잠꼬대가 심합니다.

크기가 크기인만큼 자다가 악몽이라도 꾸는날엔 집이 뒤집어져요...

하지만 평화로운날에는 주인의 눈길과 따사로운 햇살을 모두 차단해줄

가성비 훌륭한 은신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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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님 후기가 너무 재밌어서

웹툰보듯 정독하고 왔습니다

솔직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지급해드릴게요!

-햄찌네-

아침엔 고체였다 저녁엔 가루가 되어있는 밥그릇 속의 할란 익스트루젼s.

햄찌에게 뭔가 좋은걸 해주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손그림자만 봐도 축지법 쓰던 우리 아가..

결국 밀웜으로 상봉했습니다.

치킨한마리면 안되는게 없는 인간과 똑같죠
 

폭염속에서도 붙어자며 이열치열하는 저의 아가들입니다.

더위로 인해 잠을 자는 자세가 어딘가 어정쩡하고 불편해보이죠?

다음은 맥반석을 깔아준뒤의 모습입니다.

자세들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궁뎅이를 붙이고 늘어져서 편히 자네요.

흡사 찜질방 수면실같습니다.

(참고로 햄찌들은 맥반석만 놓으면 잘 안올라갑니다. 그위에 바닥없는 은신처놓아줘야 사용해요.) 

사은품으로 하나 왔었습니다.

위 사진은 익스 냄새에 득달같이 달려오는 동료 로보 두 마리를 드리블로 제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찍고도 360도 턴과 720도 턴을 해가며 먹어야할 정도로 인기있는 익스라 주문했습니다.
 

베딩으로 쓰려고 샀는데 풀냄새도 나고 냄새도 잘 잡아주는것같아요 ^ ^ 

신기해보여서 샀는데 괜찮네요 ㅎㅎ